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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정글의 법칙’ 인도양 섬 편 합류?…“긍정적 검토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3:43
2014년 4월 22일 13시 43분
입력
2014-04-22 13:43
2014년 4월 22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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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사진 = 플레디스 제공
'유이' '정글의 법칙'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정글의 법칙'에 홍일점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OSEN은 SBS 관계자를 인용, 유이가 내달 중 촬영이 진행될 SBS '정글의 법칙' 인도양 섬 투어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가 '정글의 법칙' 출연 제안을 받고 합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유이는 지난해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지난달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을 마친 유이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보르네오 편이 방송 중이며 브라질 편이 전파를 탄 뒤 인도양 섬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이. 사진 = 플레디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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