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선균·조진웅 주연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0:52
2014년 4월 23일 10시 52분
입력
2014-04-23 10:15
2014년 4월 23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끝까지 간다’ 예고편 갈무리
'끝까지 간다'
영화 ‘끝까지 간다’가 5월 14일 개막하는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인 감독 주간(Director's Fortnight)에 초청됐다.
이선균 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감독 주간’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가 설립했으며 마틴 스콜세지, 조지 루카스, 미카엘 하네케, 소피아 코폴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등 명감독들이 첫 장편을 선보인 섹션이다.
국내에서는 ‘박하사탕’의 이창동 감독, ‘그때 그 사람들’의 임상수 감독, ‘괴물’의 봉준호 감독,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홍상수 감독 등이 초청받은 바 있다.
김성훈 감독은 “예상치 못한 새롭고 설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초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보러가야지”, “이선균 내 이상형”, “재밌을 듯”, “제목도 맘에 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균의 파격 액션연기를 접할 수 있는 영화 ‘끝까지 간다’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