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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자, ‘음주운전’ 리쌍 길에 하차 요구 ‘봇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3 13:09
2014년 4월 23일 13시 09분
입력
2014-04-23 11:57
2014년 4월 23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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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쌍 길 음주운전/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힙합그룹 리쌍 길(본명 길성준)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했다.
리쌍의 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를 받았다는 보도가 23일 나와서다. 현재 길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와 함께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길 음주운전, 알아서 하차하라", "길 음주운전, 자숙하길 바란다", "길 음주운전, 이 시국에 음주운전이 웬 말", "길 음주운전, '무도' 팬으로서 충격" 등 길의 하차를 요구하는 의견이 올라왔다.
그동안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은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해왔다. 이에 길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다수 매체에 따르면 길은 이날 새벽 12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길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음주운전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리쌍 길 음주운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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