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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세월호 희상자 위한 헌정곡 ‘부디’ 발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3 16:40
2014년 4월 23일 16시 40분
입력
2014-04-23 16:37
2014년 4월 23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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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부디
작곡가 윤일상이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곡 ‘부디’를 공개했다.
23일 윤일상 트위터에는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합니다”라며 “부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음원과 함께 글을 올렸다.
윤일상은 또 “부디 이 음악이 마지막 가는 길에 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 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이루어진 윤일상 ‘부디’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이 담겨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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