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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 무도 “후속 조치 논의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7:11
2014년 4월 23일 17시 11분
입력
2014-04-23 17:07
2014년 4월 23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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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 무도 “후속 조치 논의 중”
가수 리쌍의 멤버 길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길 씨가 오늘(23일) 새벽 0시 30분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09%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길 씨는 음주 상태로 벤츠 G63 AMG 차량을 몰고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에서 양화대교 방면으로 운전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리쌍 소속사 리쌍컴퍼니는이날 공식 사과문을 통해 “길은 현재 음주 운전을 한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중”이라며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리쌍컴퍼니는“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거듭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해 MBC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슬픔과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힘든 시기에 좋지 않은 뉴스를 전해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작진은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며, 이후 후속 조치 또한 신속히 논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길 음주운전 면허취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길 음주운전 면허취소, 하차설이 사실인가” “길 음주운전 면허취소, 하필 9주년에 이런 일이…” “길 음주운전 면허취소, 다른 멤버들한테도 피해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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