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이지현, 알고보니 이덕화 딸…‘존재감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3:36
2014년 4월 25일 13시 36분
입력
2014-04-25 13:36
2014년 4월 25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기황후' 이덕화 딸 이지현/MBC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지현이 중견배우 이덕화의 딸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덕화의 딸인 이지현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이지현은 KBS2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광개토태왕', SBS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덕화 딸 이지현은 현재 '기황후'에서 주인공 하지원(기승냥 역)의 곁을 지키는 상궁 홍단 역을 맡았다.
'기황후' 이지현은 무수리 시절부터 하지원과 동고동락하다가 하지원의 신분상승과 함께 상궁으로 등극한 인물이다. 기황후' 이지현은 하지원에 대한 의리와 충성심을 보이며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지현은 '기황후'에 합류할 당시 아버지 이덕화의 후광이 아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기황후' 이덕화 딸 이지현/MBC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