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이덕화 딸 이지현, 아버지와 동반출연 모습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5:50
2014년 4월 25일 15시 50분
입력
2014-04-25 13:58
2014년 4월 25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황후’ 이덕화 딸 이지현. MBC 제공
중견배우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 이지현이 아버지 이덕화와 함께 출연한 방송도 재조명을 받았다.
이덕화는 2005년 방송된 MBC '스타자서전-이덕화편'에서 딸 이지현을 소개했다. 당시 이지현은 연기자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현은 동양적인 이목구비에 청순한 외모로 기대를 모았다.
이후 이덕화 딸 이지현은 2008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이 작품에서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이 먼저 작품에 캐스팅된 후 이덕화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덕화의 딸 이지현은 KBS2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광개토태왕', SBS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이덕화 딸 이지현은 '기황후'에서 주인공 하지원(기승냥 역)의 곁을 지키는 상궁 홍단 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기황후' 이덕화 딸 이지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황후
#이덕화
#이지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