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용건,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 결혼은.. “한숨 내쉬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6 09:41
2014년 4월 26일 09시 41분
입력
2014-04-26 09:41
2014년 4월 26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용건이 아들인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료 배우 자녀의 결혼식을 찾은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아들은 언제 장가가는 거야?”라는 동료의 물음에 “글쎄 말이다. 우리 애들(하정우, 차현우)도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 생각을 안 하고 있으니”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제작진은 “빨리 며느리를 보고 싶냐?”라고 묻고, 김용건은 “주위에서 손자들 사진을 보여주면 부럽다”라며 “결혼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애들한테 결혼 얘기하기도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때가 되면 하지 않겠나, 나도 편하게 생각한다”라면서도 “기대한다. 금년 아니면 내년에 하겠지 뭐”라고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의 결혼 소식을 기다렸다.
한편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차현우 결혼이 우리도 기다려진다”, “아버지 마음은 모두 같구나”, “김용건 아들들, 결혼은 언제쯤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