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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윤상현 눈빛 연기…조수원 감독 “눈빛이 참 좋은 배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6 12:20
2014년 4월 26일 12시 20분
입력
2014-04-26 12:18
2014년 4월 26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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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윤상현 | 사진=tvN 드라마 '갑동이'
'갑동이' 윤상현, 눈빛 연기…조수원 감독 "눈빛이 참 좋은 배우"
tvN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 중인 윤상현의 강렬한 눈빛 스틸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 측은 26일 윤상현의 눈빛 연기 스틸컷을 미리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상의 사건 현장에서 자신을 용의자로 모는 양철곤 형사과장을 바라보는 분노에 찬 윤상현의 눈빛이 담겨 있다.
앞서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은 "윤상현은 눈빛이 참 좋은 배우다. 순간, 순간에도 눈빛에 진정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양한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하며 '갑동이'를 이끌어가고 있는 윤상현은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갑동이' 윤상현 눈빛 연기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동이 윤상현, 눈빛 멋있다" "갑동이 윤상현, 잘생겼다" "갑동이 윤상현, 카리스마 있다" "갑동이 윤상현, 연기에 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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