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규, 골프 라운딩에 빈축… “세월호는 잊은 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6 14:26
2014년 4월 26일 14시 26분
입력
2014-04-26 14:17
2014년 4월 26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하퍼스 바자
‘세월호 이경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애통함에 빠져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가 지인들과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빈축을 샀다.
26일 YTN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 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경규는 이날 오전 11시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예계에서도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경규 씨의 골프 라운딩은 시기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행동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