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현 앵커, 세월호 실종 학생 아버지와 인터뷰에… ‘눈물 왈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3:12
2014년 4월 28일 13시 12분
입력
2014-04-28 13:07
2014년 4월 28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JTBC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김소현 앵커’
JTBC 김소현 앵커가 방송 도중 세월호 실종 학생 아버지와의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소현 앵커는 지난 27일 세월호 사건 현장인 진도 팽목항을 찾은 손석희 앵커를 대신해 JTBC ‘뉴스9’ 진행을 맡았다.
이날 뉴스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이승현 군 아버지와의 인터뷰가 방영됐다.
이승현 군의 아버지는 인터뷰 말미에 “불쌍한 내 새끼 미안해. 아빠 용서할 수 있지?”라고 말하며 오열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인터뷰가 끝남과 동시에 화면은 스튜디오로 향했다. 순간 김소현 앵커는 눈물을 머금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