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라이앵글’ 김재중, 삼류 인생 양아치 ‘허영달’ 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5:40
2014년 4월 29일 15시 40분
입력
2014-04-29 15:30
2014년 4월 29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라이앵글 김재중’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29일 극 중 밑바닥 삼류 인생을 살아가는 양아치 허영달로 변신한 김재중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영달은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7살 때 부모님을 잃고 형 동수, 동생 동우와 헤어져 삼류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해당 사진 속 김재중은 산 정상에 홀로 앉아 쓸쓸히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재중은 “처절하게 살아남기 위해 상황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남자의 쓸쓸한 내면이 보였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허영달은 인간적으로 보면 나와 닮은 점이 많아 오히려 연기하기 편하다. 전작에서 보여준 인물들의 캐릭터는 나와 전혀 달라 오히려 그것이 변신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재중은 “단순무식해 보여도 영달에겐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트라이앵글 김재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김재중, 본방 사수해야지” “트라이앵글 김재중, 연기 기대된다” “트라이앵글 김재중, 더 잘생겨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은 경찰, 둘째는 폭력 조직원,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모른 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5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