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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과거 속옷 화보… 풍만한 볼륨감에 ‘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1 11:21
2014년 5월 1일 11시 21분
입력
2014-05-01 11:21
2014년 5월 1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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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너스
배우 이하늬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하늬는 속옷전문 브랜드 비너스를 통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속옷에 재킷 하나만 걸친 채 관능미를 발산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고혹적인 눈빛과 풍만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의 미란다 커다”, “이하늬 정말 아름답다”, “윤계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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