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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이범수 “여한이 없는 작품 만들 것” 각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08:51
2014년 5월 2일 08시 51분
입력
2014-05-02 08:21
2014년 5월 2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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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사진=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포스터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배우 이범수가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이범수, 임시완, 김재중, 이윤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부담감이란 건 매 작품마다 있다. 시청률이 좋으면 좋은 시청률을 유지하기 위해, 안 좋으면 좋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부담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범수는 “똑똑하고 전문적인 사람들이 작품을 택해도, 되고 안 되고는 노력 그 다음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범수는 “시청자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고 못 받고 떠나 후회 없는, 여한이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져 살던 삼형제가 20년 후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황후’ 후속작으로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이범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이범수 멋있다”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기대된다”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빨리 방영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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