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라미란, 대학 동문 류승룡 과거 폭로 "노숙자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09:45
2014년 5월 2일 09시 45분
입력
2014-05-02 09:09
2014년 5월 2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현장토크쇼 택시' 라미란 방송화면 캡처
'택시 라미란 류승룡'
배우 라미란이 '택시'에 출연해 배우 정재영, 류승룡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라미란은 서울예대 동문 연예인들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배우 정재영과 류승룡을 언급했다. 그는 "처음으로 차를 구입해 아는 언니와 함께 시승했는데 정재영이 차선 끼어들기를 못해서 군자에서 속초까지 갔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로 정재영을 한 번도 못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에 대해서는 "도인이나 노숙자 같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라미란은 류승룡 흉내를 내며 "수염을 기르고 눈을 삼백안을 만들어서 다녔다"고 말했다.
또 "류승룡이 연습실 탈의실에서 빈 틈새로 손장난을 많이 쳤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미란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류승룡이랑 친한가봐", "정재영이랑 그런 사연이", "라미란 재밌네", "라미란 대학 때 인기 많은 후배였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