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혜은 “음악계 비리? 실제로는 더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09:26
2014년 5월 2일 09시 26분
입력
2014-05-02 09:22
2014년 5월 2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썰전’에 출연해 성악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나왔다.
실제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김혜은은 이날 “(음악계의 비리가)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하다. 내가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김혜은은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건 보고 판단해 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썰전 김혜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성악 전공자였구나”, “썰전 김혜은 솔직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 청주 MBC아나운서와 MBC 기상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입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횡령-배임 연세대 법인본부장, 징계없이 퇴직… 교수들 반발
[단독]‘장제원 성폭력 의혹’ 당일 호텔바엔 張측근까지 3명 자리…참고인 수사중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