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혜은, 유아인에 사심 폭발… "포옹신 하나만 넣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0:28
2014년 5월 2일 10시 28분
입력
2014-05-02 09:49
2014년 5월 2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썰전' 김혜은 방송화면 캡처
'썰전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썰전'에 출연해 배우 유아인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의 '썰록'에 출연해 유아인의 팬임을 밝혔다.
이날 '썰전' 방송에서 김혜은은 "유아인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감독님께 껴안는 신 하나만 넣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드라마에서 김혜은 씨가 돈이 많으니까 돈으로 매수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은은 극중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은 유아인의 피아노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평생 피아노 친 사람의 자태가 손과 어깨에서 나온다"며 "손놀림뿐만 아니라 호흡까지 피아니스트 같다"고 유아인을 칭찬했다.
썰전 김혜은 출연에 네티즌들은 "김혜은 사심 폭발", "나도 유아인 좋아요", "김혜은 눈 호강 하겠네", "김혜은 팬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