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혜은, 성악 포기 이유 “암투와 비리, 드라마보다 더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0:36
2014년 5월 2일 10시 36분
입력
2014-05-02 10:30
2014년 5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성악을 포기한 이유를 고백했다.
배우 김혜은은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음악계의 암투와 입시 비리를 다룬 ‘밀회’에 대해 말하며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은은 “내가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도 이것”이라며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성악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김혜은은 또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건 보고 판단해 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청주 MBC 아나운서와 서울 MBC 기상 캐스터를 거쳐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에 누리꾼들은 “‘썰전’ 김혜은, 드라마보다 더 하다니 심각하다” “‘썰전’ 김혜은, 연기하길 잘했네” “‘썰전’ 김혜은,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