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바라기’ 유인영, 강호동과 확연한 얼굴 크기 차이…‘착시현상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0:33
2014년 5월 2일 10시 33분
입력
2014-05-02 10:30
2014년 5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별바라기’에서 10등신 신체 비율을 인증했다.
지난 1일 전파를 탄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10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의 ‘별바라기’로 출연한 디자이너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라며 “팬들은 다 ‘바비 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과 유인영의 비율을 비교해보자는 의견이 제시됐고 유인영은 스튜디오 중앙에 나란히 서 비율을 재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같은 위치에 서 있었지만 확연히 다른 얼굴 크기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별바라기 유인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얼굴 정말 작다", "별바라기 유인영, 진짜 바비인형 같다",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