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유천 주연의 SBS ‘쓰리데이즈’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5-02 11:00
2014년 5월 2일 11시 00분
입력
2014-05-02 10:30
2014년 5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SBS
박유천·손현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끝났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한 ‘쓰리데이즈’는 전국가구 기준 13.8%, 수도권 기준 15.9%를 기록했다.
‘쓰리데이즈’는 3월 11.9%의 시청률로 시작해 경쟁작이었던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와 각축을 벌이다 극 후반부터는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통령 암살을 둘러싸고, 이를 지키려는 경호원과 죽이려는 자가 대립하면서 방송 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개과천선’은 7.1%, KBS 2TV ‘골든크로스’는 6.1%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단독]美 “군함 5,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 첫 제안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