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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1:03
2014년 5월 2일 11시 03분
입력
2014-05-02 10:53
2014년 5월 2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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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최환희’
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여전히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2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故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의 근황과 함께 환희, 준희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어머니 故최진실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 그래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금도) 항상 옆에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최환희는 故최진실에 대해 “보고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 뿐인 엄마니까 보고싶다”고 털어놓았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물이 글썽거리네”, “사랑해 환희야”, “무럭무럭 잘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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