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미란 해명 “남편, 일수 했던 것은 사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3:00
2014년 5월 2일 13시 00분
입력
2014-05-02 11:47
2014년 5월 2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 영상 갈무리
배우 라미란이 남편에 대한 루머를 당당하게 풀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라미란이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자신의 남편이 대부업 종사자라는 루머에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이어 “사람들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을 한다고 한다. 몸 건강하게 자신 몸으로 하는 건데 창피한 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정리했다.
라미란은 또 “신랑이 매니저를 하는 것은 어떠냐?”는 질문에 “남편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저랑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 해봐라”면서 “인생은 각자 사는 것”이라고 가치관을 밝혔다.
‘라미란 루머’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사는 것”, “남들 눈치 안 보고”,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