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 “아들 솔직히 머리가 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3 12:36
2014년 5월 3일 12시 36분
입력
2014-05-03 12:35
2014년 5월 3일 1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나혼자산다 육중완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어머니가 아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2일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육중완이 부산에 있는 본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과 그의 아버지, 어머니는 과서 앨범사진을 꺼내 보기 시작했고 육중완은 자신의 사진을 보며 “이때 잘 생겼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육중완의 어머니는 "우리아들 잘생겼지 그럼.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나혼자산다 육중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 독설에 흔들~" "나혼자산다 육중완, 부모님 센스 대박"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 돌직구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