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희 “마녀사냥… 자살소동 남친 연예인 아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3 12:57
2014년 5월 3일 12시 57분
입력
2014-05-03 12:56
2014년 5월 3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마녀사냥에 출연한 가희가 화제다.
가희는 2일 JTBC ‘마녀사냥’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 출연했다.
가희는 '집착하는 남친' 사연을 듣고 “저도 이런 적이 있다”면서 “예전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를 했더니 3층에서 뛰어내리겠다더라”며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가희의 남자친구는 전화로 "나 지금 3층인데 뛰어내리려고 베란다에 나왔어" 라며 협박했고 가희가 3시간을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아 힘들었다고 한다.
이에 MC 신동엽은 "결국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죠?"라며 가희의 전 남자친구를 연예인인 것처럼 몰고 가기도.
가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이야기 지금 알았네요! 나 그 사람 연예인이라고 한적 없는데? 왜들 이러심…"이라며 뒤늦은 해명을 했다.
마녀사냥 가희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가희, 사랑과 집착 사이?" "마녀사냥 가희, 전남친 얼마나 무서웠을까" "마녀사냥 가희, 전남친의 집착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