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소멸 직전 얼굴+10등신 비율…“바비 인형”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5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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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사진=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사진=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놀라운 10등신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지난 1일 첫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인영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인영의 팬으로 등장한 디자이너 이현찬은 "유인영의 몸매는 완벽하다. 그래서 팬들은 유인영을 '바비 인영'이라고 부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인영은 MC 강호동과 나란히 서서 직접 몸매 비율을 비교하기로 했다. 유인영의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크기와 10등신에 가까운 놀라운 비율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반면 유인영 옆에 선 강호동은 원근법을 무시한 얼굴 크기와 몸매 비율로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별바라기'는 스타와 그를 사랑하는 팬이 함께 출연하는 심야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는 MC 강호동을 비롯해 이휘재, 유인영, 인피니트, 권오중, 소유, 은지원, 손진영, 송은이, 신동이 출연했다.

'별바라기' 유인영. 사진=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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