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궁민, 홍진영 질투하며… “매력 너무 잘 흘리는 것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5 13:57
2014년 5월 5일 13시 57분
입력
2014-05-05 13:57
2014년 5월 5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궁민 홍진영 질투’
남궁민이 홍진영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우리결혼했어요4’에 출연 중인 남궁민, 홍진영, 박세영, 장우영,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우결’에 함께 출연 중인 홍진영이 질투심을 유발한다고 고백했다.
정준영이 홍진영에게 “목소리가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하자 홍진영도 “준영 씨 좋은 사람 같다”면서 칭찬을 주고받았다.
이에 남궁민은 “홍진영 씨가 매력을 잘 흘리는 것 같아 걱정 된다”면서 “저번에 다른 사람이 기타 치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나한테 지었던 표정을 지어보이더라”고 질투심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 홍진영 질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홍진영도 예뻐”, “우결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