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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성록 김주원 열애설, 벌써 두 번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5 17:08
2014년 5월 5일 17시 08분
입력
2014-05-05 17:08
2014년 5월 5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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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신성록 김주원 열애설’
배우 신성록이 발레리나 김주원과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신성록이 4세 연상의 발레리나 김주원과 1년 9개월 째 열애중”이라면서 신성록과 김주원의 열애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성록과 김주원이 제주도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열애설은 놀랍게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이에 신성록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신성록 측과 연락이 닿지 않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신성록 김주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실일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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