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지영, 결혼 3년 만에 득녀…“3.46kg 건강한 여아 순산”
동아일보
입력
2014-05-05 20:30
2014년 5월 5일 2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지영 득녀. 사진=스포츠동아 DB
서지영 득녀
가수 겸 연기자 서지영이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서지영은 3일 서울 청담동 소재 한 산부인과에서 체중 3.4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서지영은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으며, 현재 산후 조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1년 5월 연상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 서지영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힘 닿는 데까지 낳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서지영은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002년 샵이 해체된 후 연기자로 활동했다.
서지영 득녀.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완전자율주행 테스트” 머스크 트윗에…테슬라 주가 연중 최고
‘늙은 피’ 수혈 → 치매 가속화 …‘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