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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호영-천이슬, 소파서 잠들어… 데칼코마니 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6 16:11
2014년 5월 6일 16시 11분
입력
2014-05-06 16:10
2014년 5월 6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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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천이슬’
가수 출신 손호영과 배우 천이슬이 한 소파에서 잠들었다.
패션디자이너 황영롱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 씨”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황영롱이 공개한 사진에는 한 소파에서 나란히 잠든 손호영과 천이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두 사람의 포즈가 관심을 끌었다.
‘손호영 천이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상국 질투심에 분노 폭발할 듯!”, “귀엽다”,“양상국 질투심 자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과 천이슬, 황영롱은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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