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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유병언 ‘높낮이회’ 정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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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11:00
2014년 12월 29일 11시 00분
입력
2014-05-07 03:00
2014년 5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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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직설 (7일 오후 2시 40분)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일명 ‘높낮이회’라는 비밀 사장단 모임을 통해 경영에 개입했다고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유 씨는 구원파의 총본산인 금수원으로 이들을 불러 회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상원 변호사와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출연해 모임의 실체를 분석한다.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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