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닥터이방인' 진세연, 이종석 살리려 강물에 빠져…"눈물의 이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0:18
2014년 5월 7일 10시 18분
입력
2014-05-07 09:19
2014년 5월 7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닥터이방인' 진세연 이종석 방송화면 캡처
'닥터이방인 진세연'
'닥터이방인' 진세연이 이종석을 살리고자 스스로 강물에 빠졌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는 강물 속에 빠진 송재희(진세연)가 연인 박훈(이종석)의 손을 놓고 물 밑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훈은 연인 송재희와 부다페스트로 이동해 탈북을 시도했으나 한국 망명을 거절당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감시원들에게 쫓겨 도망쳤고, 그 와중에 송재희는 총상을 입고 강물에 빠져버렸다.
송재희는 연인 박훈이 총상을 다해 자신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그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손을 놓았다. 마지막으로 송재희는 박훈에게 "나 기억해줘. 우리 의사선생님 박훈 동무 안녕"이라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2년 후 물에 빠져 죽은 줄 알았던 송재희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박훈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의 희생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이종석이랑 잘 어울려", "진세연 죽은 게 아니었군", "닥터이방인 안타까운 커플", "진세연 살아있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