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군도’ 예고편 공개… ‘삭발’ 하정우-‘카리스마’ 강동원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4:13
2014년 5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14-05-07 14:02
2014년 5월 7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영화 ‘군도’ 예고편 공개… 하정우-강동원 카리스마 대변신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화 ‘군도’는 조선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 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이 주가 되는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으로 접근한 액션 활극이다.
영화 속 하정우는 최초의 스킨헤드이자 사극 캐릭터를 연기하는 쌍칼 도치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4년 만에 관객을 만나는 강동원은 "백성의 적, 조윤"으로 장검을 눈 앞으로 들이민다.
예고편 속 하정우는 “나가 갈라요. 기어이 그 놈 모가지를 들고 올라요”라는 입에 착착 감기는 대사로 양반들에게서 빼앗은 양식을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군도, 쌍칼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강동원은 “잡것들의 냄새가 난다했더니”라는 말로 백성의 적을 대표하는 ‘조윤’의 날카로운 검 액션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인다.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