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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상의 밑단 들어올린 이연두 ‘섹시 S라인’에 남심 흔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7 16:45
2014년 5월 7일 16시 45분
입력
2014-05-07 16:45
2014년 5월 7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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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배꼽을 드러낸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연두의 소속사는 7일 이연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특유의 밝은 미소로 톡톡 튀는 상큼함과 청순함을 풍긴다. 반면 흰색 상의 밑단을 가슴 밑까지 들어올려 매끈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허리 라인이 살아 있네", "이연두 성숙해졌다", "이연두 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 너무 좋다", "완벽 몸매란 이런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차기작 '강남블루스'에서 주소정 역에 캐스팅 돼 김래원과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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