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할배수사대 이순재, 전지현 언급… “기회되면 함께 연기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6:58
2014년 5월 7일 16시 58분
입력
2014-05-07 16:53
2014년 5월 7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꽃할배수사대 이순재 전지현 언급’
‘꽃할배수사대’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순재(78)가 전지현(32)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순재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7일 진행된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이순재는 “전지현과 연기해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지현이 요즘 연기를 잘하더라. 즉흥적으로 답한 거다. 해봤자 할아버지와 손녀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이어 이순재는 “전지현의 연기가 요즘 무르익고 원숙하다”면서 “참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여배우다. 정상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극찬했다.
한편 ‘꽃할배수사대’는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회춘 느와르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