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간중독 임지연 노출연기 소감, “두려웠지만 잘하고 싶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7 17:52
2014년 5월 7일 17시 52분
입력
2014-05-07 17:50
2014년 5월 7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지연’
영화 ‘인간중독’ 임지연이 노출 연기 소감을 밝혀 화제다.
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 언론시사회에서 임지연은 첫 베드신 노출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임지연은 “첫 작품이라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두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작품이 좋았고, 읽으면서 뭉클해지고 가슴이 아픈 그 위태로운 사랑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신인이지만 꼭 도전해보고 싶고 잘 해내고 싶은 캐릭터가 종가흔이었다"며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촬영 하면서 더 잘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군 관사 안에서 부하 의 아내 종가흔(임지연 분)과 위험한 사랑에 빠진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임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중독 임지연, 연기 기대 된다”, “인간중독 임지연, 정말 예쁘네”, “인간중독 임지연, 영화 꼭 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해제뒤 강남 집값 급등… 송파구, 7년만에 상승폭 최대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