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사랑 몸매관리 비법 “야식 NO, 하루 두 끼만”…현재 몸무게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8 10:04
2014년 5월 8일 10시 04분
입력
2014-05-08 08:41
2014년 5월 8일 0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사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다"며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 두부나 연어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사랑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 '키 173kg, 몸무게 49kg'에 대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2~3kg이 왔다 갔다한다"며 "너무 솔직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김사랑은 "얼굴과 몸매 중에는 몸매를 더 신경 쓴다"면서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꾸준히 운동한다. 한 가지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 요가나 헬스 등 여러 가지 운동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김사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