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줄줄이 사탕’ 온주완? 몸에 밴 매너에 ‘女心 녹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09:55
2014년 5월 8일 09시 55분
입력
2014-05-08 09:47
2014년 5월 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온주완이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그리고 김대우 감독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게스트 소개부터 송승헌을 주목, 나머지 3명은 송승헌과 함께 나온 ‘줄줄이 사탕’으로 칭했다.
하지만 반전 매력을 선보인 ‘진짜 주인공’은 온주완이었다. 그는 대전 출신임을 밝히며 많은 이성과 만났던 과거를 털어놨다.
온주완은 “얼마나 많은 이성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길거리를 걸어 다니면 욕을 먹을 정도다.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성을 만났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여정은 “온주완은 여자 배우들에게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송승헌 역시 “여배우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것 좀 배워야 한다”며 부러워했다.
실제로 이날 녹화 중 온주완은 조여정의 앞에 놓인 음료수 뚜껑을 따주는 섬세한 매너를 보였다. 이는 MC들과 대화 도중 나온 행동으로 ‘몸에 밴 매너’라는 인상을 심어줬다.
한편 온주완은 과거 유노윤호의 ‘춤 선생’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노래와 춤 실력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