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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김재웅, 방송 중 커밍아웃 고백 “남자가 더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6:19
2014년 5월 8일 16시 19분
입력
2014-05-08 16:12
2014년 5월 8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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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셰어하우스’에 출연중인 디자이너 김재웅이 커밍아웃을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올리브 ‘셰어하우스’에서는 김재웅의 커밍아웃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남자가 좋니? 여자가 좋니?”라고 물었고 당황한 김재웅은 자리를 떴다.
한참 뒤 돌아와 술 한잔을 하자고 분위기를 전환시킨 김재웅은 “사실 열 명을 만나면 열 명이 궁금해한다”며 “나는 똑같은 남자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며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이어 김재웅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듣던 말이 ‘쟤 뭐야?’라는 소리였고 난 ‘괴물 아니야’라고 답해야 했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김재웅 커밍아웃’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커밍아웃,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김재웅 커밍아웃, 대단한 용기다” “김재웅 커밍아웃, 이젠 다들 이해해줄꺼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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