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재웅 커밍아웃, 이상민 노골적 질문까지 해명…“성격 좋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8:39
2014년 5월 8일 18시 39분
입력
2014-05-08 17:28
2014년 5월 8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올리브 TV ‘쉐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디자이너 김재웅이 커밍아웃 후 페이스북으로 심경을 전했다.
김재웅은 8일 제작진에 “나는 당당하다. 애초부터 숨길 생각이 없었다”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김재웅은 “상황이 되어서 말한 것뿐이다. ‘셰어하우스’ 식구들을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곳이 아닌 여기에서 이야기해 다행이다. (방송이 나가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식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 사람들이라면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방송에서 이상민의 직설적인 질문 논란에 대해 김재웅이 직접 나서서 해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재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난 괜찮아! 오늘도 미친 듯이 일해보자”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웅 커밍아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격까지 좋네”, “성적 소수자도 존중하자” ,“정말 용기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