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셰어하우스’ 김재웅 “女 아닌 男 좋아, 큰 죄가 되더라”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7:46
2014년 5월 8일 17시 46분
입력
2014-05-08 17:44
2014년 5월 8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패션디자이너 김재웅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룰라 출신 이상민은 김재웅에게 “솔직히 남자가 좋으냐 여자가 좋으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재웅은 “사실 열 명을 만나면 열 명이 전부 궁금해한다”면서 “나는 형들처럼 남자지만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남자가 좋다. 그런데 그게 큰 죄가 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재웅은 “어릴 때부터 항상 듣던 말이 ‘쟤 뭐야?’라는 소리였다. 그러면 난 항상 ‘괴물 아니야’라고 답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올리브TV ‘셰어하우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방송인 손호영, 최희, 이상민,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외교당국,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국힘 “안보 콩가루 집안”
가스라이팅 당해 이뤄진 의사표시, 법적으로 취소 가능해진다
이마트 수입 ‘땅콩버터’ 곰팡이독 초과 검출…회수 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