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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 이승기-차승원 팽팽한 긴장감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9 11:01
2014년 5월 9일 11시 01분
입력
2014-05-09 08:48
2014년 5월 9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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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이승기와 차승원이 팽팽한 긴장관계를 형성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8일 방송에서는 범죄자 이송 임무를 맡은 신입 형사 은대구(이승기 분)와 어수선(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범죄자는 어수선의 책상 위에 놓여있는 칼을 발견하고 몰래 가져왔다. 범죄자는 호송줄을 끊고 도주를 시도했고, 경찰서는 쑥대밭이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서판석(차승원 분)은 “얼빠진 새끼들. 책상 위에 칼을 올려놓냐. 경찰학교에서 뭘 배우고 나왔냐”며 은대구와 어수선을 질책했다.
어수선은 “칼은 제가 올려놓은 게 아니다. 변명은 아니지만 하나 깼는데 두 개 깼다고 하니까”라며 억울해했다.
서판석은 아무 대답 없는 은대구에게 “너는 왜 묵언수행 중이냐. 잘못한 거 없냐”고 다그쳤고 은대구는 “제 잘못만은 아닌 것 같다. 제 함량 미달 파트너의 잘못에 또 미숙한 신입에 대한 관리가 부족했던 팀장님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맞섰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를 본 누리꾼들은 “‘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 재밌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 “‘너희들은 포위됐다’ 2회, 등장인물이 다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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