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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구원파 루머 해명…“뿌리 같아서 오해, 무관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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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9:35
2014년 5월 9일 09시 35분
입력
2014-05-09 09:31
2014년 5월 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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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진이 ‘구원파’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햇살 좋은 오후입니다’는 제목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유진은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린다”며 “요즘 구원파가 이슈가 되면서 저희 교회까지 연루된 것처럼 여론이 형성돼 적지 않은 오해를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 교회는 구원파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저희 교회가 뿌리가 같아서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면서 “단지 뿌리가 같다고 이렇게 같은 취급을 하고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또 유진은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 마음을 이곳에서나마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감사가 된다”면서 “여러분들도 부디 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중심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 구원파 루머 해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런 루머가 있었나?”, “팬카페에 알려서 다 확산되는 듯”, “뿌리가 같긴한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닷컴DB (유진 구원파 루머 해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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