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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고향 가나서 못 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9 13:14
2014년 5월 9일 13시 14분
입력
2014-05-09 10:30
2014년 5월 9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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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샘 오취리가 고향인 가나에서 더 이상 못 살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코리안드림’특집에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2년 전 마지막으로 가나에 다녀왔는데, 이제 거기서 못 살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자기 나라인데 왜 못살겠냐”고 의아해하며 묻자 샘 오취리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했다. 가나 음식은 맵지도 않고 떡볶이랑 김도 없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완도 김 홍보대사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를 접한 네티즌들은 “흑샘 백샘 꿀재미”, “정말 입담 좋더라” ,“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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