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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가나 출신 샘 오취리가 ‘완도 김 홍보대사’ 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9 11:36
2014년 5월 9일 11시 36분
입력
2014-05-09 11:23
2014년 5월 9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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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섬마을 쌤’ 제공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샘 오취리의 이색 경력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코리안 드림’특집으로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이 출연했다.
샘 오취리는 5년간 한국에 살며 한국음식에 빠졌다며 “오히려 이제는 가나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한국음식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가나에는 떢볶이도 없고 김도 없다”며 속상해했고 샘 해밍턴은 그가‘완도 김 홍보대사’라고 설명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지금도 친구들에게 김을 나눠주며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샘 오취리’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는 사람이네”, “이 사람 봤어”, “샘 해밍턴 절친인가봐”, “김 먹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나 출신의 샘 오취리는 지난해부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섬마을 쌤’에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미수다’ 아비가일, 샘 해밍턴과 출연해 섬마을 분교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완도 서넙도에서 외국인임에도 유난히 김을 잘 먹는 모습이 눈에 띄어 완도군청으로부터 '김 면장'을 제안 받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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