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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주지훈 열애’ 가인, ‘터질 듯한’ 볼륨감에… 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9 16:41
2014년 5월 9일 16시 41분
입력
2014-05-09 16:40
2014년 5월 9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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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주지훈 열애’
브아걸 가인과 배우 주지훈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인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가인은 3집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가인은 볼륨 몸매에 욕심을 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원피스를 꽉 조여줄 것을 요구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말했지만 그는 “괜찮다”면서 풍만한 가슴 크기를 위해 노력했다.
가인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가인은 노력형 연예인이다”, “나는 가인 외모보다 노래 실력에 더 감탄함”, “주지훈 오빠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가인과 주지훈이 정식으로 교제한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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