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끝까지 간다’ 이선균 ‘정우성 액션이 부러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9 18:05
2014년 5월 9일 18시 05분
입력
2014-05-09 17:42
2014년 5월 9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선균이 정우성의 액션과 자신과 조진웅의 액션을 비교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언론시사회에 김성훈 감독과 배우 이선균, 조진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오늘 우리 영화 상영 전 '신의한 수' 예고편이 나왔는데 정우성 선배님 액션 장면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진웅아 우리는 왜 저런 액션이 안 될까? 나도 멋진 거 하고 싶은데"라며 웃었다.
이선균은 "조진웅이 나한테 저금통을 던지는 장면이 있는데 한 번에 던져 준 조진웅에게 감사했다. 정말 아팠지만 한 번에 던져준 진웅이가 고마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선균이 고건수, 조진웅이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으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5월29일 개봉하며 14일 개막하는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