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다섯살 연하 ‘껌딱지 남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0 03:00
2014년 5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4-05-10 03:00
2014년 5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부극장 콩깍지(10일 오후 9시 50분)
탤런트 김애경과 다섯 살 연하 남편 이찬호 씨가 새로 합류했다. 남편은 하루 종일 아내 옆에 붙어 떨어질 줄 모른다고 해서 ‘껌딱지’로 불린다. 아내는 이런 남편을 ‘큰아들’이라 부르며 깊은 애정을 표시한다.
#부부극장 콩깍지
#오늘의 채널a
#김애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