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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헨리 4차원 탐정? 수맥과 냄새로 범인찾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1 12:15
2014년 5월 11일 12시 15분
입력
2014-05-11 12:15
2014년 5월 11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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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헨리’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크라임씬'에서 자신만의 4차원 방식으로 범인찾기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에서는 저택에서 발생한 수천억 원대 자산가 피살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출연자들의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헨리는 인터뷰에서 "내가 냄새에 민감하다. 특별한 후각능력으로 범죄수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느낌으로 알 수 있다. 공기느낌으로"라고 독특한 추리방법을 공개했다.
이뿐 아니라 헨리는 현장검증에서 갑자기 수맥을 찾아 범인을 잡겠다고 나섰다.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봤던 헨리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똥 쌀 때 생각 많이 하지 않냐. 똥 쌀 때 그 생각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임씬'은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함과 동시에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추리 예능이다.
'크라임씬' 헨리를 본 누리꾼들은 "'크라임씬' 헨리, 장난 아냐", "'크라임씬' 헨리, 귀여워", "'크라임씬' 헨리 엉뚱한 매력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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