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성동일-정웅인, 15년 전 드라마 ‘은실이’ 시절 회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2 10:31
2014년 5월 12일 10시 31분
입력
2014-05-12 08:26
2014년 5월 12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은실이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은실이
배우 성동일과 정웅인이 SBS 드라마 ‘은실이’ 시절을 회상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11일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떠난 여섯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성빈 부녀는 새로 합류한 정웅인-정세윤 부녀와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한 다방에서 그들을 기다렸다.
정웅인이 다방에 도착하자 성동일은 “여기 오면 생각나는 것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정웅인은 “빨간 양말”이라고 외치며 크게 웃었다.
성동일은 “‘은실이’할 때 너랑 나랑 항상 다방에서 나오는 신이었다”고 말했다. 성동일과 정웅인은 1998년 방송된 SBS 드라마 ‘은실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성동일은 “너하고 나하고 진짜 15년 전만 해도 이렇게 아이들이 태어나 살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나는 형이 그렇게 다복한 가정의 아빠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답했다.
성동일은 “난 항상 꿈꿔왔던 가정이다”고 설명했고 정웅인은 “의외로 그런 디테일함이 있는 거다”며 맞장구쳤다.
성동일-정웅인 ‘은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은실이, 진짜 젊었네” “은실이, 이런 인연이 있었구나” “은실이, 정웅인 출연하니 더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