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투마이페이스’ 박명수, 성형女 과거사진에 “미쳤느냐”…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0:10
2014년 5월 12일 10시 10분
입력
2014-05-12 09:47
2014년 5월 12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투마이페이스’
‘백투마이페이스’ 박명수가 성형녀들의 과거 사진에 분노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백투마이페이스’에서는 합숙 전 성형녀 4명의 과거 사진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4명의 성형녀는 콧대 수술, 지방이식, 애교필러, 보톡스, 쌍꺼풀 수술 등 평균 11회 이상의 성형수술을 감행한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MC 박명수는 그녀들의 과거 사진에 “과거사진이 수술 후 아니냐? 다들 미친거 아니냐? 예전이 백배 낫다. 시청자들이 지금 상 뒤집어엎고 난리났다”며 버럭했다.
특히 이준영 씨(27)는 성형 전, 홍콩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박명수는 “난 과거 모습이 엉망인 줄 알았다”면서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을 내보였다.
한편 SBS ‘백투마이페이스’는 성형수술로 외모가 비슷해진 출연자를 원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얼리티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 코스닥 투자 확대…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 비율 25→30%로
법원, 서울시 ‘남산 곤돌라’ 제동… 64년 독점 케이블카 계속
李 “빨갱이 될까봐 노동신문 못보게 하나”… 적대 완화 방침 밝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